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Bank 은행

[2026 1분기 실적] BNK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2114억…배당·자사주 매입 확대

URL복사

Thursday, April 30, 2026, 16:04:43

순이익 2114억원 기록
배당 확대·자사주 600억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2026년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 211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448억원 증가한 수준으로 증가율은 26.9%입니다. 비이자부문이익 감소와 판매관리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부문별로는 은행부문 당기순이익이 17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억원 증가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1081억원으로 225억원 증가했으며, BNK경남은행은 675억원으로 19억원 감소했습니다.

 

비은행부문은 59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3억원 증가했습니다. 세부적으로 BNK캐피탈 382억원, BNK투자증권 93억원, BNK저축은행 26억원, BNK자산운용 80억원 등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보였습니다.

 

자산건전성 지표는 다소 부담이 반영됐습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57%, 연체율은 1.42%로 전분기 대비 각각 15bp와 28bp 상승했습니다. 이는 경기 둔화 영향에 따른 부실 증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자본적정성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2.30%로 전년 동기 대비 5bp 상승했으며 위험가중자산 관리와 이익 실현을 통해 개선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그룹 연결총자산은 163조989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약 2조35억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영업 기반 확대와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반영한 수치입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주당 15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의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수준이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의 일환입니다. 아울러 2026년 상반기 중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도 결정했습니다. 이는 기존 400억원 대비 50% 확대된 규모로 주주가치 제고 전략을 강화한 조치입니다.

 

박성욱 BNK금융그룹 CFO 부사장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확대해 주주환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인 배당 정책과 병행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More 더 읽을거리

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2026.07.10 17:34:5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