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Heavy Industry 중공업 Heavy 중공업

삼성중공업, 바다위 LNG터미널 ‘LNG-FSRU’ 1척 4848억원 수주

URL복사

Monday, May 04, 2026, 11:05:48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FSRU 1척을 4848억원에 수주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FSRU는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로 '바다 위 LNG터미널'로 불리며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이나 육상 터미널 건설이 어려운 곳에서 주로 활용됩니다. 

 

무엇보다 FSRU는 육상 터미널보다 건조 기간이 짧아 신속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이 가능한만큼 AI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공급의 중요한 '퀵 솔루션'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 1위인 FLNG(생산·액화 ∙하역)에서부터 LNG운반선(운반), LNG-FSRU(공급)에 이르는 LNG 밸류체인 전 영역에 걸친 라인업을 갖추고 LNG 통합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재기화시스템 'S-Regas'가 탑재된 FSRU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인프라 확보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FSRU는 가장 신속하고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면서 "강력한 LNG 밸류체인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삼성중공업은 LNG-FSRU 1척, LNG운반선 6척, 에탄운반선(VLEC) 2척, 가스운반선(VLGC)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해양 부문 Coral FLNG 사전예비계약 증액 4억 달러를 기록해 수주 실적은 총17척, 34억달러를 올렸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