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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김기현 대표,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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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04, 2026, 10:05:53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투자자산운용은 김기현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작한 온라인 캠페인입니다. 참여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기현 대표이사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조휘성 교보악사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추천했습니다.

 

김기현 대표이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도박은 그릇된 금융 인식을 형성하게 하고, 사회 전반을 무너뜨릴 수 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깊이 있게 인식하고,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에 대한 사회적 대응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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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2026.05.20 16:34:2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협상 결렬로 총파업 위기를 맞이한 삼성전자 노사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다시 한번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이날 16시부터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중재한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마라톤협상 끝에도 사업부 간 성과급 배분 방식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번 김 장관의 중재로 다시 열린 협상은 자율교섭으로 중노위 주재의 사후조정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남은 가운데 노사 간의 협상이 결렬되자 정부 차원에서 이를 대화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로 이번 대화를 주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총파업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며 업계와 일각에서 정부가 파업을 막기 위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마지막까지 노사 자율교섭으로 해결되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라며 긴급조정권 발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성급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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