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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소외 아동 등 취약계층 지원…패션상품 18만개 굿네이버스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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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05, 2026, 12:05:4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 ‘기부로 이어지는 내 옷 한 장’을 이달 말까지 진행, 의류·가방·신발 등 패션 상품 최대 18만 개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도서 접근성이 낮은 아동을 위해 진행한 도서 기부 캠페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ESG 캠페인입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이 패션 상품을 구매하면 그 수만큼 회사가 매칭 기부해 기부 물품도 늘어납니다. 쿠팡 내 패션 카테고리에서 의류·신발·가방 등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됩니다.

 

기부 물품은 쿠팡에서 현재 판매 중인 새 상품으로만 구성되며 유·아동 의류 5 만개 이상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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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2026.05.20 16:34:2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협상 결렬로 총파업 위기를 맞이한 삼성전자 노사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다시 한번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이날 16시부터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중재한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마라톤협상 끝에도 사업부 간 성과급 배분 방식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번 김 장관의 중재로 다시 열린 협상은 자율교섭으로 중노위 주재의 사후조정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남은 가운데 노사 간의 협상이 결렬되자 정부 차원에서 이를 대화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로 이번 대화를 주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총파업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며 업계와 일각에서 정부가 파업을 막기 위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마지막까지 노사 자율교섭으로 해결되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라며 긴급조정권 발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성급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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