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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목동점, 개점 24년 만에 최대 규모 리빙관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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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05, 2026, 15:05:41

500평 규모 프리미엄 공간으로 탈바꿈..수면 전문 체험룸 '슬립 피팅룸' 첫선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백화점 목동점이 지난 2002년 문을 연 이후 최대 규모의 리빙관 리뉴얼을 마치고 5일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5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지하 1층에 마련된 500평 규모의 리빙관은 프리미엄 리빙 수요가 높은 목동 지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큐레이션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눈에 띄는 변화는 차별화된 수면 전문 케어 공간인 슬립 피팅룸의 도입입니다. 시몬스, 템퍼 등 인기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브레이너 제이의 수면 음악과 센트온의 향기 큐레이션을 결합했습니다.


브랜드 구성도 강화됐습니다. 프리츠한센, 스테이H, 앤트레디션 등 북유럽 감성의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켜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했습니다. 또한 백조씽크, 세레스홈, 사이즈오브 등 3040 세대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를 팝업 형태로 선보입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가구 브랜드 최대 20%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최대 15%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제안에 초점을 맞췄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서울 서부 상권을 대표하는 1등 리빙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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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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