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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하나자산운용 임직원, 서울맹학교 학생들과 4년째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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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06, 2026, 10:05:26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과 계열사인 하나자산운용 임직원들이 최근 서울맹학교 아이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했습니다. 4년째 동행입니다. 

 

하나증권·하나자산운용 임직원들이 시각장애 학생 31명과 참여해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들은 서울맹학교 학생들에게 단체 티셔츠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전달하고 1대1 멘토링을 하며 응원했다"며 "하나증권은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했으며, 하나자산운용과 함께 총 1000만원을 학교 보건실 환경개선 비용으로 후원했다"고 전했습니다.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진행된 ‘서울맹학교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봄나들이 시즌 4’는 하나증권의 주요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5월 서울어린이대공원 봄소풍을 계기로 시작돼 2024년 서울랜드, 2025년 인천치즈학교 체험을 거쳐 올해까지 4년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사에 직접 참여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서울 맹학교와 매년 함께하는 봄나들이 행사가 벌써 4년째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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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사측 “기본 원칙 무너져”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사측 “기본 원칙 무너져”

2026.05.20 14:59:37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 노사 간의 성과급을 둘러싼 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됐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는 20일 삼성전자[005930] 노사 간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사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쟁점은 적자 사업부에 대한 보상 기준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노조는 성과급 재원의 70%를 반도체(DS) 부문 전체가 똑같이 나누고 나머지 30%를 사업부별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자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측은 노조의 요구대로라면 적자 사업부 임직원도 연간 수억원의 성과급을 받게 된다며 이로 인해 성과주의 인사 원칙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삼성전자는 입장문을 통해 "회사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라도 파업이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후조정에서 막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노조는 회사가 성과급 규모와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 사업부에도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다"라며 협상이 결렬된 것에 대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노조의 요구사항이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며 이 원칙을 포기할 경우 삼성전자뿐 아니라 다른 기업과 산업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 조정 또는 노조와의 직접 대화를 통해 마지막까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파업을 막기 위한 대화를 지속할 것임을 전했습니다. 초기업노조는 "예정대로 내일 적법하게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며 "파업 기간에도 타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일인 21일이 하루 남은 가운데, 협상의 여지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중노위 역시 계속해서 협상을 중재할 계획이며 정부 역시 노사 간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도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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