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AI 홈 연구 공간 '씽큐 리얼(ThinQ Real)'의 리모델링해 30평대 국민저택을 구현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2022년 100㎡ 크기로 개장한 '씽큐 리얼'은 1~2인 가구와 3~4인 가구 등 두 개 공간으로 나눠 라이프스타일의 다양성 연구와 데이터 확보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씽큐 리얼'을 국민주택 규모인 30평대 집 형태로 재구성, 새로운 AI 기술과 고객 생활패턴을 고려한 자동화 시나리오를 실험·검증하고 AI 홈 솔루션에 반영되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내부 공간은 현관·거실·주방·침실 등으로 구성되며 인테리어 마감, 배선, 조명까지 실제 가정과 유사하게 조성했습니다. 여기에 AI 홈 허브 '씽큐 온'과 AI 가전, IoT 기기 및 센서를 연동해 AI 홈을 구현했습니다. 기존 설치 제품들은 신규 기능이 탑재된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합니다.
생성형 AI가 탑재된 '씽큐 온'은 자연어 기반 대화가 가능하며 집 안 가전과 IoT 기기를 24시간 연결 상태로 유지해 주는 LG AI 홈의 핵심 기기입니다.
'씽큐 리얼'은 B2B 고객 대상의 쇼룸으로도 활용됩니다. 건설사·인테리어·통신사 등 고객에게 LG전자 솔루션을 소개하고 AI 홈 체험 과정에서 수집된 의견을 연구개발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정기현 LG전자 HS플랫폼사업센터 부사장은 "'씽큐 리얼'에서 축적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홈 솔루션을 빠르게 고도화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일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