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가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현대자동차, 해양수산부와 함께 사회공헌 캠페인에 나섭니다.
카카오[035720]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현대자동차가 기획하고 해양수산부 협력으로 진행하는 해양생태계 보전 사회공헌 캠페인 '이름 없는 숲'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름 없는 숲' 캠페인은 그동안 이름이나 지리적 정체성이 부여되지 않았던 바다숲에 지명을 부여하고 이를 지도 서비스에 반영해 바다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카카오맵은 국내 바다숲 위치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이용자들이 바다숲을 직접 확인하고 바다숲 기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바다숲이 지도 위에 공간으로 표시되는 국내 첫 사례입니다.
오는 23일까지 카카오맵 앱에서 바다숲 캠페인·이름 없는 숲 캠페인 등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거나 지도에서 바다숲 아이콘을 눌러 울산 '울림 바다숲'과 울릉군 '통구미 천연 바다숲'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맵은 바다숲 아이콘 위에 물고기 춘식이 캐릭터를 적용해 바다숲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표시했습니다.
카카오는 이달 19일까지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와 연계해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바다숲이 해양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알리고 제주 남방큰돌고래 멸종 대응 등 환경 보호를 위한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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