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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26 시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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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06, 2026, 15:05:27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충남 태안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올해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갑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9일부터 12월 6일까지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26 시즌'에 돌입합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2022년 9월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관 이후 매년 이곳에서 주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습니다.

 

올해 프로그램은 운전 숙련자를 위한 고성능 주행 체험뿐 아니라 초보 운전자와 가족 단위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과정이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초보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베이직 드라이브'는 라이트와 플러스 과정으로 나뉩니다. 이 가운데 베이직 드라이브 플러스 과정에는 40분간의 공도 주행이 추가됐습니다. 참가자는 도심 주행, 주차, 빗길 주행 등 실제 운전 상황에서 필요한 기초 주행 능력을 익힐 수 있습니다.

 

브랜드별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의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N 트랙 퍼포먼스'를 이번에 새로 도입했습니다. 

 

N 트랙 퍼포먼스는 8시간 30분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자는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N 등 고성능 전기차를 운전하며 젖은 노면에서의 드리프트와 마른 노면에서의 고속 주행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레코드라인, 차량 중심 이동, 영상·데이터 분석 등 고급 주행 기술 교육도 포함됩니다.

 

기아는 픽업 모델 타스만을 활용한 오프로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올해 신설된 '타스만 익스피리언스'는 자갈길, 진흙길, 수로 등 비포장 환경에서 차량의 주행 성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프로드 주행과 1박 캠핑을 결합한 '타스만 인텐시브' 프로그램도 지난해에 이어 운영됩니다.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의 신차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현대차 아이오닉 6 N, 기아 EV3 GT와 EV4 GT, EV5 GT, 제네시스 GV60 마그마 등이 체험 차량으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됐습니다. 새로 마련된 '패키지 택시'는 마른 노면, 젖은 노면, 고속 주행로, 오프로드 등 4개 코스 중 2개를 선택해 동승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도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시승과 1박 캠핑을 연계한 '캠핑 익스피리언스'에는 기아 EV5와 PV5 등 공간 활용성이 강조된 모델을 새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별도 체험 과정도 운영됩니다. ‘주니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서는 자동차 모형 제작과 기초 코딩 교육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접할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터 존에서는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차량을 기반으로 한 가상 주행 체험이 제공됩니다.

 

센터 내부에는 가족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습니다. 1층 유아 휴게실에는 수유실, 젖병 소독기, 일회용 기저귀 등이 비치돼 있습니다. 2층 키즈 라운지에서는 어린이가 직접 그린 자동차를 스캔해 가상 화면에서 주행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어린이용 도서와 장난감도 준비돼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누적 방문객은 6만4000명에 달한다"며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주행 체험 시설을 넘어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체험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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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2026.05.20 16:34:2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협상 결렬로 총파업 위기를 맞이한 삼성전자 노사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다시 한번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이날 16시부터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중재한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마라톤협상 끝에도 사업부 간 성과급 배분 방식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번 김 장관의 중재로 다시 열린 협상은 자율교섭으로 중노위 주재의 사후조정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남은 가운데 노사 간의 협상이 결렬되자 정부 차원에서 이를 대화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로 이번 대화를 주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총파업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며 업계와 일각에서 정부가 파업을 막기 위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마지막까지 노사 자율교섭으로 해결되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라며 긴급조정권 발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성급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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