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설빙이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합니다.
설빙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디저트 기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설빙은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는 나눔 활동으로 초록우산을 통해 진행됩니다.
기부 제품은 설빙의 대표 간편 디저트 ‘짜먹는 설빙’ 3종(연유맛·망고맛·팥빙수맛)입니다. 짜먹는 설빙은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한 제품으로 쉐이크 타입 아이스크림 형태와 한 손 사이즈로 제작됐습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설빙과 이커머스 채널에서 협업해온 신성아이넷이 취지에 공감해 짜먹는 설빙을 함께 기부했습니다.
식품·외식업계에서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식품 지원과 체험 프로그램이 늘어나며 단발성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확장되는 분위기입니다.
간편 디저트 제품을 활용한 기부 방식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보관과 전달이 용이한 제품 특성상 대량 지원이 가능하고 아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형태라는 점에서 기업 사회공헌활동에 적합한 품목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디저트 브랜드 중심으로 관련 기부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설빙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실천을 통해 따뜻한 가치를 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