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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영화인 등용문…KT&G 상상마당,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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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06, 2026, 16:05:19

영화·시나리오·디자인 3개 부문..내달 9일까지 접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 상상마당은 국내 단편영화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는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출품작을 내달 9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지난 2007년 시작된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신진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KT&G 상상마당의 대표 문화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단편영화 상영뿐 아니라 제작 지원과 전시까지 연계하며 창작자 지원 범위를 확대해 왔습니다.

 

이번 공모는 영화, 시나리오, 디자인 등 총 3개 부문에서 진행됩니다. 영화 부문은 지난해 6월 1일 이후 완성된 20분 미만 단편영화를 대상으로 합니다. 예심을 통과한 작품은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상영됩니다. 이후 관객 평가와 전문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시나리오 부문에서는 우수 작품을 선정해 제작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선정된 작품에는 1000만원의 제작지원금이 제공되며, 완성된 영화는 내년 열리는 제19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디자인 부문은 영화제 공식 포스터와 홍보물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선정작은 영화제 브랜딩과 연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에 적용됩니다.

 

KT&G 상상마당은 그동안 영화제 운영을 통해 신진 감독과 배우, 창작 인력들의 데뷔와 작품 활동을 지원해 왔습니다. 단편영화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독립영화 저변 확대에도 꾸준히 힘써왔다는 설명입니다.


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강민 KT&G 문화공헌부 시네마담당 파트장은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19년간 총 6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며 신예들의 성장을 도와왔다”며 “올해 역시 역량 있는 영화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설립 이후 홍대, 논산, 춘천 등 전국 5곳에서 연간 300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진 예술가 지원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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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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