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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R&D 연구 핵심 기지서 ‘대상 존중 바자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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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06, 2026, 16:05:49

13일 대상 이노파크 진행..대상다이브스 등 계열사 참여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대상그룹이 ‘2026 대상 존중 바자회’를 통해 지역 상생과 입주사 구성원들간의 활발한 교류를 도모합니다.

 

6일 대상그룹에 따르면 오는 13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대상 이노파크’에서 ‘2026 대상 존중 바자회’를 개최합니다. 대상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대상 존중 바자회’는 올해 대상 R&D 연구 핵심 기지인 대상 이노파크로 개최지를 확대해 마곡산업단지 입주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상의 대표 브랜드 청정원과 종가를 비롯해 대상다이브스, 혜성프로비젼 등 대상그룹 주요 계열사가 참여합니다. 마곡 산업단지 내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상온 간편식을 중심으로 김치와 육류 등 다양한 제품을 구성했습니다.

 

현장에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먹거리 존에서는 대상 주부봉사단이 만든 어묵, 닭발 등에 더해 청정원 ‘저당 달콤바삭 쌀떡꼬치’와 저당 홍초를 활용한 ‘저당 홍초 에이드’ 등 제품을 선보입니다. ‘RESPECT IN ACTION’ 메시지를 주제로 한 포토존과 랜덤박스 이벤트 등도 운영합니다.

 

이번 바자회에는 대상그룹 임직원과 대상 주부봉사단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합니다. 행사 종료 후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잔여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기부해 장애인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존중 바자회는 그룹의 미래를 책임지는 연구 거점인 ‘대상 이노파크’ 임직원들이 나눔의 주체로 직접 참여해 그 의미가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임직원과 고객이 일상 속에서 ‘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식품업계는 ESG 경영을 강화하면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흐름입니다. 특히 단순 기부를 넘어 바자회와 봉사 프로그램으로 현장 참여를 늘리고 조직 내부 결속과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산업단지와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입주사 간 교류를 연계한 행사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기업 간 협업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행사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단지 내 구성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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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다시 협상 테이블 오른 삼성전자 노사…노동장관이 직접 중재

2026.05.20 16:34:2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협상 결렬로 총파업 위기를 맞이한 삼성전자 노사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다시 한번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이날 16시부터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중재한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마라톤협상 끝에도 사업부 간 성과급 배분 방식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번 김 장관의 중재로 다시 열린 협상은 자율교섭으로 중노위 주재의 사후조정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남은 가운데 노사 간의 협상이 결렬되자 정부 차원에서 이를 대화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로 이번 대화를 주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총파업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며 업계와 일각에서 정부가 파업을 막기 위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은 "마지막까지 노사 자율교섭으로 해결되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라며 긴급조정권 발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성급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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