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남양유업이 대표 요구르트 브랜드 이오의 설탕 무첨가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당 저감 제품군 강화에 나섰습니다.
6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대용량 발효유인 이오 설탕 무첨가(735ml)와 소용량 제품인 이오 유산균 음료 제로(120ml)로 구성됐으며, 용도와 판매 채널에 따라 제품을 이원화했습니다.
735ml 용량의 이오 설탕 무첨가는 설탕을 배제함은 물론 지방과 콜레스테롤까지 모두 0%로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 병에 유산균 735억 CFU와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을 함유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주로 도매 및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통해 판매됩니다.
120ml 소용량 제품인 이오 유산균 음료 제로는 제로 슈가에 비타민 5종, 칼슘,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더해 영양을 챙겼습니다. 6겹 멸균팩을 적용해 보관 안전성을 높였으며, 온라인 판매와 더불어 어린이집, 학교 등 키즈 채널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남양유업은 최근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당 함량을 낮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초코에몽 Mini 무가당, 과수원 사과 제로 등 다양한 무설탕 및 당 저감 라인업을 운영하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공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6년 첫선을 보인 이오는 지난 30년간 누적 판매량 34억 개를 돌파한 장수 브랜드입니다. 그간 당 함량은 낮추고 영양 성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해 왔으며, 이번 설탕 무첨가 제품 역시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설탕 무첨가 이오는 당 부담 없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제품 개발과 라인업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