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B·U·G News 부·울·경 뉴스

국립부경대, 블루 프론티어 어워드로 우수 동문 조명

URL복사

Saturday, May 09, 2026, 19:05:47

우수 동문 발굴·시상
리더십 특강 함께 진행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8일 학술정보관 영상세미나실에서 ‘2026 블루 프론티어 어워드’ 시상식을 열고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상훈 총장은 이날 총동창회의 추천을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인 동문으로 이들을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우수 동문 발굴과 동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활동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우수 동문을 발굴하고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블루 프론티어 어워드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의 사회적 기여와 전문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시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좌관 동문은 환경공학과 78학번으로 현재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국가 차원의 물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기구로, 김 위원장은 수자원과 환경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며 30년 넘게 환경운동 현장을 이끌어왔습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정책 자문 활동에도 참여하며 환경 정책과 물관리 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대학 측은 국가 물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의 수장으로서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송치영 동문은 기계공학과 83학번으로 1989년 포스코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부소장과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센터장,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포스코 설비본원경쟁력강화TF 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송 사장은 안전 분야뿐 아니라 경영 전반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하며 다양한 조직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근 산업계에서는 안전과 환경 경영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관련 전문성을 갖춘 경영인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날 시상식 이후에는 블루 프론티어 리더십 특강도 진행됐습니다. 김좌관 동문은 ‘책 밖으로, 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학생들과 만났고, 송치영 동문은 ‘83학번 선배가 건네는 나를 만든 삶의 근육’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진로와 사회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상훈 총장과 김좌관 위원장, 송치영 사장은 시상식 이후 기념촬영도 진행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