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이앤씨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 공급하는 ‘아크로 리버스카이’의 주택전시관을 오는 15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입니다.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가운데 2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됩니다.
일반분양 물량은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다양한 면적대를 마련해 수요자 선택 폭을 넓혔다는 설명입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해당지역,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이뤄집니다.
일반공급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2년 이상 거주했거나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경과와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재당첨 제한은 10년이며 전매 제한은 3년이 적용됩니다. 거주의무기간은 별도로 없습니다.
최근 서울 주요 재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 물량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량진뉴타운 공급에도 시장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단지는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역과 고속터미널역까지 각각 두 정거장 거리이며 시청역까지는 네 정거장 거리입니다. 여의상류IC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출입도 가능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한 편입니다.
교육 환경도 갖췄습니다. 영화초교와 맞닿은 이른바 ‘초품아’ 단지로 조성되며 영등포중과 영등포고, 숭의여중, 숭의여고 등도 도보권에 위치합니다.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여의도점, 더현대 서울, IFC몰, 타임스퀘어 등 생활 인프라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과 중앙대학교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 접근성도 확보했습니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수변광장도 도보 이용이 가능합니다.
노량진역 일대에서는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개발도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노량진로와 여의동로를 연결하는 도로망이 확충되면 노량진과 여의도 간 이동 거리도 기존 약 3km에서 800m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단지에는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가 적용됩니다. 아크로는 최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진행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2021년부터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외관 설계에는 주요 도로변 저층 입면과 외곽 측벽 구간에 입체감 있는 특화 마감재를 적용했습니다. 내부는 침실 드레스룸과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을 배치했으며 일부 소형 타입에도 팬트리를 제공해 수납공간을 강화했습니다.
전용 59㎡A 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을 적용해 입주 시 선택 가능한 다양한 인테리어 옵션도 제안합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키즈라운지와 다함께돌봄센터, 키즈 스테이션,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이 조성됩니다. 단지 내 어린이집 규모도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고려해 확대 설계했습니다.
이와 함께 피트니스와 필라테스룸, G.X룸, P.T룸, 스크린골프라운지, 사우나, 스포츠코트 등으로 구성된 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도 들어섭니다. 복층형 실내체육관과 스카이라운지, ‘아크로 가든 컬렉션’ 조경 설계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분양 관계자는 “노량진뉴타운은 개발이 완료되면 반포와 흑석을 잇는 한강변 주거벨트 핵심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아크로 브랜드가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수요자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일원에 마련됩니다. 입주는 오는 2029년 8월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