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푸드빌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에서 생산되는 소금 버터롤 등 2개 품목에 대해 ‘우수수입업소’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우수수입업소는 수입자가 사전에 해외제조업소의 위생을 관리하는 제도로, 식약처의 현지 실사를 통해 생산 단계부터 위생관리와 식품안전 검증을 거쳐야만 지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품목은 ▲소금 버터롤 ▲블랙 소금 버터롤 등 총 2종입니다. 해당 제품들은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에서 생산되어 국내 주요 이커머스 및 프랜차이즈 카페 등 다양한 고객사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설립된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은 베트남 현지뿐만 아니라 몽골, 캄보디아 등 인근 진출 국가에도 빵과 냉동생지를 공급하는 동남아 지역의 핵심 생산기지입니다. 이번 지정을 통해 CJ푸드빌의 표준화된 매뉴얼과 연구개발(R&D) 역량과 현지 생산 시설 관리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설명입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표준화된 매뉴얼과 레시피 개발을 통해 안정된 생산력을 자랑하는 롱안공장이 이번 식약처 지정을 통해 식품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K-베이커리의 정체성과 운영 역량을 토대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