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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Scene] iM금융 창립 15주년…황병우 회장 “초개인화 금융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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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17, 2026, 14:05:48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부동산에서 자본시장으로 머니무브를 맞아 기존 이자이익 토대위에 자본시장 기반 고부가가치 금융이라는 성장엔진을 장착해야 한다"고 말했다.


17일 iM금융에 따르면 황병우 회장은 15일 열린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고객과 시장상황까지 감안해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초개인화 금융, iM만의 차별화된 금융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이렇게 주문했다.

 


황병우 회장은 기념사에서 "임직원의 열정적인 노력 덕에 시중금융그룹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이뤄가고 있다"며 "오늘의 창립기념일이 우리의 업과 업무를 새롭게 쓰고 재정의하는 기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황병우 회장은 급격한 AI 기술발전으로 문명사적 전환기를 지나 토큰경제, 무형자산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금융의 재정의'를 화두로 제시했다.

 


황병우 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자산유동화 같은 기술중심 금융생태계에서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하며 그룹 포트폴리오 운용에서도 자본효율성 높은 부문에 집중해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적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산업과 협업해 일상에서 금융서비스를 경험하는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고객접점과 정보를 확보해야 한다"며 "협업의 경계, 서비스의 경계를 두지 말고 연결중심 생태계 확장으로 고객의 삶 깊숙이 녹아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iM금융은 대구에 본점을 둔 유일한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어려운 국제정세와 경제여건을 감안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Give With Grace(품위있는 나눔)'라는 콘셉트 아래 기념행사를 대폭 간소화해 절감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창립기념일이 속한 5월 한달은 '사회공헌의달'로 지정해 모든 임직원이 아동·청년·노인·장애인 등 전세대 대상으로 상생금융을 실천하기로 했다. 올해 전국 74개 복지시설을 지원하며 창립 15주년에 맞춰 '급여1% 사랑나눔' 재원을 포함해 조성한 1억5000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기념식에 앞서 황병우 회장과 임직원봉사단, 대학생 홍보대사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아동간식 만들기, 아동의 놀권리 보장을 위한 쉼터 정비, 환경개선 벽화 그리기 등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한편 그룹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조직의 성과향상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The DIGNITY 상' 단체부문 대상은 iM뱅크 부동산금융부와 iM증권 금융주선센터가 차지했다. 그룹 계열사의 ESG 실행력 강화와 ESG 경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도입한 'ESG경영대상'에는 iM캐피탈과 iM유페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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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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