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5월 지역봉사의 날’ 활동을 부산 전역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6일 부산지역 16개 구·군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BNK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일손돕기와 업사이클링 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은 매월 실시하는 지역봉사단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여자들은 사회복지관과 직업재활원 등 복지시설은 물론 주요 공원과 해수욕장 등에서 지역별 수요에 맞춘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모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도서관 정비 활동이 진행됐으며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특식 조리와 배송 활동이 이뤄졌습니다.
또 금정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나눔용 천아트 제작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슬기로운 아이스팩 재사용’ 활동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최근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 중요성이 커지면서 금융권 사회공헌 활동도 생활밀착형 방식으로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BNK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수영사적공원과 팔도시장, 어린이대공원, 흰여울마을, 화명동 대천천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서 플로깅 활동도 실시했습니다. 환경 정화와 지역사회 참여를 동시에 추진했다는 설명입니다.
김용규 BNK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지역별로 필요한 복지수요에 맞춰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땀 흘리는 밀착형 봉사를 전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직접 호흡하고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온천천 정원가꾸기 및 생태정화활동 ▲제로 웨이스트 제작 활동 ▲아이러브페스티벌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