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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삼양그룹 ‘삼양씨즈’…대학생 서포터즈 10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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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19, 2026, 13:05:54

콘텐츠 PD·AI 전문가 강연 등 교육 강화..활동비 및 장학금 지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양그룹은 내달 9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10기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삼양씨즈는 대학생들이 삼양그룹의 사업과 브랜드를 경험하고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 프로그램입니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참신한 콘텐츠로 삼양그룹을 알리고자 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삼양그룹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내달 23일 최종 합격자 36명을 발표하며, 선발된 인원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됩니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개인 및 팀 활동비가 지원됩니다. 아울러 콘텐츠 업계 현직 PD의 기획 특강, 온라인 캠페인 운영 특강, AI 콘텐츠 전문가 초청 강연 및 영상 제작 실습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과정을 수료한 전원에게는 장학금 30만원이 지급되며, 최우수 활동팀과 서포터에게는 각각 2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합니다.


이수범 삼양홀딩스 HRC장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활동 기간을 늘리는 등 프로그램을 정비했다”며 “미래 인재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큰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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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LG전자, 장애 청소년 IT 대회 개최…‘AI 역량 강화 지원’

LG전자, 장애 청소년 IT 대회 개최…‘AI 역량 강화 지원’

2026.07.14 12:00:0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세계 장애 청소년들의 AI 역량 강화를 통한 진학·취업 지원을 위한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한국대회를 오는 15, 16일 양일간 대전시 유성구 ‘라마다 바이 윈덤 대전’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GITC는 세계 장애 청소년들의 IT 활용 능력 향상과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한 대회로, 지난 2011년부터 41개국에서 5000여 명의 장애 청소년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한국대회는 전국 17개 지역에서 장애 청소년 60명이 참가해 ▲AI 기반 정보 검색·문서 작업 등을 다루는 ‘e-Combination’ ▲자율주행차 프로그래밍 능력을 평가하는 ‘e-Creative’ ▲영상 제작 능력을 평가하는 ‘e-Content’ ▲AI를 활용해 동작·음성·표정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게임을 만드는 ‘e-Interactive’ 등 총 4개 종목에서 겨룹니다. 최종 선발된 4명은 10월27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다낭시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참가합니다. 이들에게는 9월 중 별도 집중 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한국대회에 앞서 공동 주관기관인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협력해 전 참가자들에게 생성형 AI 활용·영상제작·블록 코딩 등 온·오프라인 사전 교육을 제공했습니다. GITC에 참가했던 장애 청소년 중 IT 관련 분야로 진학하거나 취업한 사례가 있습니다. 지난 2011년 베트남 대회에서 우승한 신기훈 씨는 대회 이후 컴퓨터공학 분야로 진로를 이어가 현재는 부산대학교 임베디드 시스템 연구실 박사과정에 재학하며 스마트기기에 AI를 구현하는 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전무_은 “GITC를 통해 IT 분야에 꿈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장애를 넘어 AI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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