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동원산업(대표 박상진)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씨푸드쇼'에 참가합니다.
19일 동원산업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 수산물을 활용한 소비자 체험형 부스를 운영합니다. 특히 직접 어획한 자연산 참다랑어로 구성된 모둠회를 선보입니다. 자연산 참다랑어는 호주, 뉴질랜드 주변 수역에서 서식하는 고급 어종으로 참치회, 장어덮밥, 카이센동 등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동원산업은 행사 기간 중 AI 호스트가 실시간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하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도 함께 진행합니다. ‘동원 생연어 500g’과 ‘동원 참다랑어 중뱃살 500g’을 할인가에 선보이며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부스는 조리 공간과 상담 공간을 분리해 고객사 상담과 관람객 체험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또 일회용 목공 건축물 대신 재활용 가능한 렌트형 모듈 방식으로 부스를 제작·운영합니다.
최근 수산식품 업계에서는 단순 원물 판매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마케팅 경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식과 쿠킹쇼, 라이브커머스 등을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시회 현장을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동원산업은 최근 글로벌 수산 밸류체인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직접 어획부터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B2C 시장 공략을 확대하는 방향입니다. 업계에서는 고급 수산물 소비가 홈파티와 집밥 수요로까지 확산하면서 프리미엄 수산 식재료 시장 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씨푸드쇼는 동원산업의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수산물을 친근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코리아씨푸드쇼는 한국수산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수산식품 전문 전시회로 올해로 제21회를 맞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K-씨푸드 세계 축제: 경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로'를 주제로 3일간 진행되며 개막 당일에는 샘킴 셰프와 외국인 크리에이터 등이 전시장을 방문해 쿠킹쇼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