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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2027 모닝 본격 판매…밴 모델은 1386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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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19, 2026, 16:05:43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국내 최장수 경차 모델인 모닝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The 2027 모닝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과 내장 색상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기아는 The 2027 모닝의 밴 모델을 포함한 모든 트림에 LED 맵램프를 기본 적용했습니다. LED 맵램프는 실내 천장 전방부와 룸미러 상단에 위치한 조명으로,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 실내 시인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안전사양도 보강했습니다. 1.0 가솔린 승용 모델은 모든 트림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기본화했습니다. 경차를 선택하는 고객에게 경제성과 함께 안전성을 강화한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신규 편의사양도 추가됐습니다. 기아는 시그니처 트림부터 10.25인치 클러스터를 기본 적용했습니다. 운전 정보 확인 편의성과 실내 디지털 감성을 높인 구성입니다.

 

실내 색상 선택지도 넓혔습니다. 기아는 시트를 포함한 실내 곳곳에 밝은 그린 색상을 적용한 신규 내장 색상 ‘아이스 그린’을 추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모닝의 실내 분위기를 보다 산뜻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The 2027 모닝의 판매 가격은 1.0 가솔린 승용 모델 기준 트렌디 1421만원, 프레스티지 1601만원, 시그니처 1816만원, GT 라인 1911만원입니다. 1.0 가솔린 밴 모델은 트렌디 1386만원, 프레스티지 1451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7 모닝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상품성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이라며 "경차 본연의 경제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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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2026.07.10 17:34:5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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