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에코솔루션이 울산공장의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차세대 바이오연료 생산 체제를 본격 가동합니다.
KG에코솔루션은 울산공장의 공정안전보고서(PSM) 인허가와 공장등록을 최종 완료하고 24시간 연속 가동 생산 체제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습니다.
KG에코솔루션은 친환경 에너지 및 소재 전문 기업입니다. 이번 울산공장 가동 체제 구축을 통해 바이오연료 수주 물량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회사는 지난 13일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에 대한 공장등록증명서를 발급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사업장 설비 안전성을 확인하는 PSM 인허가도 완료했습니다. 공장 가동에 필요한 주요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셈입니다.
PSM은 화학물질 등을 취급하는 사업장에서 중대 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정 위험요소와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제도입니다. KG에코솔루션은 이번 절차 완료를 통해 울산공장의 안전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생산 인력 배치도 마쳤습니다. KG에코솔루션은 생산 라인을 상시 가동하기 위한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배치를 완료했습니다. 이를 통해 울산공장은 주 7일, 24시간 연속 생산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게 됐습니다.
KG에코솔루션은 2분기를 사업 규모 확대와 수익성 강화의 주요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전사 타운홀 미팅을 열고 경영진과 실무진이 사업 경쟁력 강화, 신규 시장 확대 전략, 수익성 중심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습니다.
홍천표 KG에코솔루션 울산공장장 상무는 “생산 조건과 공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풀가동 체제 구축을 통해 고객사 요구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