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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만 우유팩에 담긴 공익 메시지…남양유업, 가정폭력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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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20, 2026, 10:05:28

경찰청과 협업 캠페인 전개..패키지 공간 활용해 신고 인식 확산 유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남양유업은 경찰청과 협업해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오는 7월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남양유업의 ‘1등급 아침에 우유’ 900mL 제품 측면에 가정폭력 예방 및 신고 독려 메시지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해당 패키지가 반영된 우유는 총 140만 개로, 이달부터 전국에 순차적으로 출고되어 유통됩니다.


남양유업은 소비자 일상에 밀접한 우유팩을 활용함으로써 가정폭력을 개인 간의 갈등이 아닌 사회적 범죄로 인식하도록 돕고 적극적인 신고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는 남양유업이 2019년부터 지속해 온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그동안 경찰청, 보건복지부 등 주요 기관과 협력해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가족돌봄청년 지원, 뇌전증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해 왔습니다.


조윤제 경찰청 가정폭력정책계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이 범죄라는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생활 밀착형 매체인 우유팩을 통해 공익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 체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남양유업은 취약계층을 위한 특수분유 생산 및 후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우유팩 절취선 노치 도입, 플라스틱 저감 제품 출시 등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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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2026.07.10 17:34:5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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