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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글로벌지역학 진로특강 개최…정책연구 현장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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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20, 2026, 17:05:57

지역 싱크탱크 역할 조명
정책연구 진로 전략 소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과 4단계 BK21사업 ‘부산의 관문도시형 국제화를 위한 글로벌지역학 전문인력 교육연구단’은 지난 19일 인문사회·경영관 5층 세미나실에서 ‘글로벌지역학 진로특강’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특강은 대학원생과 학문후속세대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부산연구원 문화·복지연구실 인구전략연구센터장인 정현일 박사가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정현일 박사는 ‘지역 싱크탱크의 역할과 정책연구 현장’을 주제로 지역 정책연구기관의 기능과 역할, 연구 수행 과정, 채용 체계와 진로 준비 전략 등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부산연구원이 부산시 정책연구 플랫폼으로 수행하고 있는 정책연구와 현안 대응, 자문, 데이터 허브 기능 등을 설명했습니다. 또 연구보고서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는 과정과 정책연구 현장의 사례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정 박사는 연구위원과 연구원 등 연구직 트랙과 관리직·비정규직 채용 구조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정책연구기관 취업을 위해 필요한 연구 경험과 자료 분석 역량, 공동연구 수행 경험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AI 확산과 지역 경쟁 심화 등 변화하는 연구 환경 속에서 빠른 커리어 구축과 전문 분야 설정 필요성도 제언했습니다. 최근 지역 정책연구기관에서는 데이터 분석과 정책 기획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특강에서는 정책연구기관의 실제 업무 환경과 연구 수행 구조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참석 학생들은 정책연구 분야 진출 과정과 현장 경험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국립부경대 글로벌지역학BK교육연구단장 노용석 교수는 “이번 특강은 지역 정책연구기관의 실제 업무와 진로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원생들의 진로 설계와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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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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