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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질병예방-회복-일상복귀 통합지원…애프터케어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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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20, 2026, 19:05:40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이문화)는 20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씨어스(Seers)와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모델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각사가 보유한 보험·헬스케어 사업역량과 디지털 모니터링 기술역량을 결합해 보다 정밀한 건강관리와 일상회복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씨어스가 보유한 디지털 바이오마커(디지털기술을 활용·수집한 심박수 등 생리학적 데이터) 모니터링 역량을 활용합니다.


웨어러블 기기에서 수집되는 정밀측정데이터 기반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공동사업화하는 게 핵심입니다. 양사는 고객 건강상태를 연속적이고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질환예방부터 치료후 회복관리, 일상복귀 지원까지 연결하는 '통합 애프터케어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보험사 역할을 고객의 건강위험을 사전감지하고 관리하는 '사전위험예방관리자'에서 질병과 사고후 회복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사후회복여정동반자'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삼성화재는 설명합니다.

 


삼성화재는 향후 비의료 헬스케어서비스 영역에서 디지털 건강관리 솔루션과 웨어러블 기반 건강데이터를 결합해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보험-헬스케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고객가치모델을 만든다는 목표입니다.


삼성화재 이해성 상무(헬스케어사업팀장)는 "이번 협약은 보험과 디지털 헬스케어가 결합해 고객의 건강한 삶과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의 출발점"이라며 "고객의 건강위험을 사전관리하고 회복과정까지 함께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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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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