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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버거값 평균 2.9% 인상…리아 불고기 5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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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21, 2026, 09:05:57

단품 버거류 22종 등 100원~300원 가격 조정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리아 버거 가격이 오릅니다.

 

롯데GRS(대표 이원택)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이달 28일부터 단품 버거류 22종 등 판매가격을 평균 2.9% 인상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제품별 인상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300원입니다. 이번 인상으로 대표 메뉴인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 기준 모두 100원씩 올라 5100원으로 조정 운영합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상은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인한 환율 영향과 글로벌 수급 불균형 장기화로 인한 물류 수수료 및 기타 제반 비용 부담이 증가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국내 최저임금 및 배달 수수료 인상 등의 인상폭보다 낮은 최소한의 인상률을 적용했다는 설명입니다.

 

햄버거업계 전반에서 원재료와 인건비 부담이 이어지며 가격 인상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육류와 채소, 소스류 가격 상승에 환율 변수까지 겹치면서 주요 프랜차이즈들의 비용 압박이 커진 상태입니다. 롯데리아는 리아 불고기 등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와 가성비 런치 프로모션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롯데GRS 관계자는 "가맹점의 이익 보호를 위해 가맹사업자 단체와의 지속적인 논의 끝에 판매가 조정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리아런치를 비롯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며 안정적인 품질과 서비스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근 버거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는 단순 가격 경쟁보다 브랜드별 차별화 전략이 강화되는 흐름입니다. 맥도날드와 버거킹, 맘스터치 등 주요 업체들이 프리미엄 메뉴와 한정판 협업, 배달 전용 상품 등을 잇따라 선보이는 게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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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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