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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열풍 적용한 2세대 음식물 처리기 신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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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21, 2026, 11:05:48

360 에어드라이 테크놀로지로 눌어붙음 방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자사의 음식물 처리기 2세대 모델로 ‘그린더 에어드라이 음식물 처리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풀무원은 지난해 선보인 건조분쇄 방식의 3.5L 제품에 이어 열풍건조 3L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여 라인업을 확대했습니다. 

 

신제품 ‘그린더 에어드라이 음식물 처리기’는 열풍건조분쇄 기술인 ‘360 에어드라이 테크놀로지’를 통해 고온의 열풍을 내부 전체에 순환시켜 음식물의 수분을 제거합니다. 이로 인해 특정 부위에 열이 집중되지 않아 음식물이 고르게 건조돼 위생적인 처리가 가능해진다는 설명입니다.

 

또 음식물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의 건조 시간을 계산하는 ‘스마트 센싱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작동 중에도 내부 환경 변화에 따라 시간이 자동 조정됩니다.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모드도 세분화했습니다. 일반과 쾌속 모드 외에도 수동, 보관, 세척 등 총 5개 모드를 지원합니다.

 

폭 20㎝ 슬림 사이즈와 히든 디스플레이 디자인이며 V자 곡선형 구조의 건조통 ‘이지 푸어링 림’이 결과물 배출 시 흘림을 방지합니다. 품질 보증 마크인 ‘Q 마크’ 인증을 획득해 지자체별로 구매 금액의 최대 80%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음식물 처리기 시장은 1~2인 가구 증가와 위생 관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냄새와 벌레 문제를 줄이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조·분쇄형 제품 경쟁도 치열해지는 양상입니다. 주방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슬림형 디자인과 자동화 기능 역시 주요 구매 요소로 꼽힙니다.

 

최근 풀무원은 식품기업을 넘어 주방가전 영역으로 사업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당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조리·보관·처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탈 주방 솔루션’ 가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풀무원이 에어프라이어 시장을 중심으로 쌓아 온 열풍 기술력을 집약해 소비자들이 겪던 불편함을 해결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주방 가전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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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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