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대상은 지난 2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 일화당에서 자사 및 협력사 경영진과 실무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파트너스 인사이트 포럼 2026’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대상과 파트너사 임직원 및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올해는 ‘변화의 시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경쟁력’을 주제로 리더십과 조직문화 강화, 품질경영 및 ESG 대응 등의 세션으로 구성했습니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과 김상임 블루밍경영연구소 대표 코치가 강연을 진행하며 조직문화와 리더십 관점에서의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실무 세션에서는 대상 품질경영실이 ‘2026 품질경영가이드’를 통한 식품업계 주요 이슈 분석과 시장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자가품질검사를 비롯해 사업장 내 기준규격서 관리, VOC 주요 발생 유형별 대응 가이드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기준과 식품 관련 주요 제·개정 법규 등을 공유했습니다.
식품업계에서는 협력사 경쟁력이 브랜드 신뢰도로 이어진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원재료 수급부터 품질관리, ESG 대응까지 공급망 관리 수준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른 영향입니다. 식품기업들이 협력사 교육과 컨설팅, 공동 대응 체계 마련에 투자를 늘리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는 분석입니다.
대상은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금융 지원과 ESG 컨설팅, 국내외 판로 확대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과 복리후생 지원, 매년 ‘GWP AWARDS’을 통한 우수 협력사 포상 제도 등을 운영합니다.
아울러 협력사 대상 지원 범위를 단순 금융 지원에서 실무 역량 강화 영역까지 넓히고 있습니다. 품질관리와 법규 대응, ESG 경영 교육 등을 연계하며 현장 중심 협업 체계 구축에도 무게를 두는 모습입니다. 협력사 운영 안정성이 제품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로 이어진다는 점 역시 중요하게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파트너사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