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라이프스타일 브랜드 NOS7(엔오에스세븐)은 캐릭터 브랜드 MNH와 함께 5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The Captain is Here’를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NOS7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직접 론칭한 패션 브랜드입니다.
이번 팝업은 NOS7과 MNH의 협업에 기반한 프로젝트로 한정 상품과 현장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해 출시 후 하루 만에 품절됐던 협업 캐릭터 ‘캡틴쏜희’가 월드컵 시즌을 맞아 한정 수량으로 다시 공개됩니다. NOS7과 MNH의 26 S/S 시즌 신제품과 팝업 단독 상품도 함께 구성했습니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합니다. 전 제품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7만원 구매 시 참여 가능한 ‘꽝 없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운영됩니다. 또 15만원 이상 구매 시 NOS7 에코백을, 30만원 이상 구매 시 팝업 한정 티셔츠를 증정합니다. 양말과 가방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다중 구매 할인 혜택도 적용됩니다.
NOS7는 손흥민 브랜드를 앞세워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브랜드 색깔을 키우고 있습니다. 단순 의류뿐 아니라 캐릭터와 굿즈, 팝업 콘텐츠까지 영역을 넓히며 팬덤 기반 브랜드 운영을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손흥민 IP와 한정판 콘셉트를 결합한 협업 상품들이 빠르게 완판되며 브랜드 희소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NOS7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캡틴쏜희를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협업 상품뿐 아니라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한정 아이템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성수동은 패션과 캐릭터, 스포츠 브랜드들이 팬덤 기반 팝업을 선보이는 핵심 상권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정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운 팝업이 SNS 인증 문화와 맞물리며 브랜드 화제성을 키우는 공간으로 떠오른 영향입니다. 월드컵 시즌을 맞아 축구 관련 브랜드 협업도 활발해지는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