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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Scene] 한화생명 63빌딩 수직마라톤…“한계를 향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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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24, 2026, 21:05:5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은 23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시그니처 63RUN'을 개최했다. 올해 22회를 맞은 이 행사는 63빌딩 1층부터 60층까지 249m 높이,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마라톤이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사회연대은행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사회정착지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는 'RUN TO THE LIMIT'라는 슬로건 아래 시그니처(1회 오르기), 챌린지(6회 오르기) 부문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시그니처 부문 남자부 우승은 8분15초를 기록한 오예석(35)씨, 여자부 우승은 11분18초를 기록한 문새봄(28)씨가 차지했다. 지난해 신설된 챌린지 부문 참가자들은 63빌딩을 여섯번 반복해서 오르며 총 7506개 계단, 누적 고도 1494m를 등반했다. 세계 최고층 빌딩인 사우디아라비아 제다타워(1008m)를 넘어서는 높이다. 챌린지 부문 남자부는 윤영섭(29)씨가 54분56초, 여자부는 김보배(30)씨가 1시간 1분18초 기록으로 우승했다.

 

 

한화생명 최현경 CX전략실장은 "63RUN은 단순한 수직마라톤을 넘어 익숙한 도심공간을 활용해 스스로 한계점을 돌파해보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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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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