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빅파이의 세 번째 로컬 푸드 에디션 ‘제주레몬허니’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수량이 한정된 제철 원물만 사용해 30만갑만 판매합니다. 빅파이 로컬 푸드 에디션은 지역 특산물을 빅파이로 즐길 수 있는 라인업입니다.
크라운제과는 2016년 ‘논산딸기’를 출시하며 빅파이 로컬 푸드 에디션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2024년 출시한 2탄 ‘영동포도’는 약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특히 두 달 만에 40만갑이 팔렸습니다. 이번 ‘제주레몬허니’는 로컬 푸드 시리즈가 처음 선보이는 여름 시즌 제품입니다.
제주도는 전국 레몬 생산량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레몬 주산지입니다. 제주 산지에서 직송한 제철 레몬을 활용했으며 제주레몬을 원물 통째로 갈아 만든 잼으로 껍질에 함유된 향을 살렸다는 설명입니다. 여기에 레몬 특유의 신맛을 고려해 국산 벌꿀을 추가했습니다.
식품업계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정판 제품 경쟁이 활발합니다. 단순 신제품 출시를 넘어 지역 농가와의 협업 스토리를 앞세워 소비자 관심을 끌려는 전략이 확산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제철 원물을 활용한 시즌 한정 제품은 희소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디저트 시장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크라운제과는 논산딸기와 영동포도에 이어 제주레몬까지 협업 범위를 넓히며 지역 상생 콘셉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실제 다양한 식음료기업들이 국산 과일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시즌 제품 출시를 확대하는등 원재료 경쟁력 확보에도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청정 제주레몬을 만나 무더위에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여름 디저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빅파이를 지속 선보여 지역과의 상생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