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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창립 79주년 맞아 나눔·소통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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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26, 2026, 14:05:46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운영
임직원 참여형 문화 행사 마련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창립 79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소통 프로그램 ‘With 79’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현대건설은 창립 79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랜 시간 함께 성장해온 구성원 간 신뢰와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확대하기 위해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습니다. 최근 기업 문화에서도 구성원 참여와 지역 연계 활동을 결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임직원이 직접 기증한 물품으로 ‘나눔 플리마켓’을 운영했습니다. 현대건설은 본사와 국내외 현장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소장품과 지역 특산품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플리마켓과 자선경매를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자선경매에는 임원과 직책자들이 참여했고, 오프라인 플리마켓은 직원 참여형 행사로 운영됐습니다. 여기에 임직원 사랑나눔기금까지 더해 총 3000만원의 수익금이 조성됐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익금을 지역아동센터 79개소 결식아동 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전달했습니다. 지역사회 지원과 함께 창립기념 행사의 의미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했다는 점도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으로 꼽힙니다.

 

현장과 본사를 연결하는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현대건설 역사·상식 퀴즈대회와 임직원 사진대회 등 온라인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외 현장 임직원들의 참여를 확대했습니다.

 

또한 버스킹 공연과 럭키드로우, F&B 파티 등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임직원이 공연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원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창립 79주년 기념영상도 공개했습니다. ‘79년의 친구, 현대건설’을 주제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세대를 넘어 이어져온 구성원들의 도전과 협업의 시간을 조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영상에는 창립 초기 현장부터 글로벌 프로젝트까지 현대건설의 성장 과정이 담겼습니다. 흑백과 컬러 화면을 교차 활용해 시대별 변화를 표현했고, 국내외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신뢰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With 79’는 창립 7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넘어 오랜 시간 함께해온 구성원 간 신뢰와 연결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나눔 문화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1947년 5월 25일 창립한 현대건설은 한강인도교와 경부고속도로, 압구정 현대아파트, 고리 원전 등 주요 국가 기반시설 건설에 참여해왔습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60여개국 850여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 대표 건설사로 성장했습니다.

 

최근 현대건설은 에너지 사업과 미래 신사업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창립 기념행사 역시 기업 역사와 조직문화,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와 이재명 플랜코리아 실장, 서명옥 응봉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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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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