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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텍사스서 K베이커리 알렸다…더 CJ컵 부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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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26, 2026, 16:05:42

K라이프스타일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 부스 운영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현지 시간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더 CJ컵)’ 현장에서 브랜드 부스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뚜레쥬르는 더 CJ컵 갤러리 플라자의 중심부에 위치한 K라이프스타일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의 핵심 브랜드로 활약했습니다. 뚜레쥬르는 ‘Celebration in Every Day’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미국 뚜레쥬르 대표 제품인 ‘클라우드 케이크’를 대형 오브제로 구현한 포토존이 가장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 5월 생일자를 대상으로 선정된 당첨자에게 생일 축하 노래와 함께 클라우드 케이크와 브랜드 굿즈로 구성된 선물을 전달해 현장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제품 체험 존에서는 단팥빵, 진한 우유 크림빵, 클라우드 크림 도넛 등 K베이커리 대표 메뉴 외에도 우베 라떼, 말차 라떼 등 현지 인기 음료가 빠르게 소진됐습니다. CJ푸드빌이 선보인 ‘두루미’ 컨세션 부스도 닭꼬치, 닭강정, 핫도그 등 K푸드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더 CJ컵은 뚜레쥬르의 제품 경쟁력은 물론 브랜드가 지향하는 문화를 글로벌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K베이커리에 대한 관심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북미 시장 내 베이커리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CJ푸드빌은 북미를 핵심 해외 시장으로 삼고 뚜레쥬르 글로벌 사업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 출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힐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도 강화하는 흐름입니다. 

 

K푸드 인기에 힘입어 한국식 베이커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단팥빵과 크림빵, 말차 음료처럼 한국 특유의 맛과 비주얼을 앞세운 제품들이 현지 소비자 사이에서 차별화 요소로 자리잡았습니다. 뚜레쥬르 역시 미국 시장에서 현지화 메뉴와 K베이커리 정체성을 함께 강조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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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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