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를 공급하는 병원 고객사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인증 및 적정성 평가 대비를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이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유도하고 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현행법상 요양병원 등을 제외한 상당수 의료기관은 자율 신청 방식으로 인증제도에 참여하고 있으나 병원급 의료기관의 인증을 의무화하고 의료기관의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4월 발의됐습니다. 이에 의료기관의 체계적인 운영 및 역량 확보가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전문가를 초빙해 온라인 교육을 제공합니다. 1차 교육은 오는 28일 병원 영양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증 평가에서 요구되는 영양·급식 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요양병원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하는 2차 교육은 6월 17일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대응을 위한 부서 핵심 준비 사항을 다룹니다.
이번 교육은 최신 평가 기준 및 부서별 대응 방향, 우수 운영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앞으로도 단순 식자재 공급을 넘어 병원 운영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의료기관 평가 기준이 고도화됨에 따라 병원 현장에서도 영양·급식 관리의 전문성과 실행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사가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의료기관 인증과 적정성 평가 중요성이 커지면서 병원 운영 전반의 관리 기준도 까다로워지는 추세입니다. 환자 안전과 위생 관리는 물론 급식 운영과 영양 관리 체계까지 주요 평가 항목으로 포함되면서 실무 대응 부담도 커졌습니다. 병원업계에서는 이에 맞춘 운영 역량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병원 식자재 유통 사업을 넘어 운영 솔루션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단순 공급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교육과 컨설팅, 메뉴 운영 지원 등을 결합한 B2B 서비스 강화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