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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산업,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용인’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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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28, 2026, 15:05:18

무지개실버케어스 인수 후 리뉴얼 개원..첨단 장비 도입 및 1:1 맞춤 재활 특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근당산업은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용인’을 인수하며 시니어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프리미엄 노인 요양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남부 지역까지 고품질 시니어케어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종근당산업은 지난 2021년 개인 맞춤형 요양원 ‘벨포레스트강일’과 2023년 최고급 전문요양시설 ‘더헤리티지너싱홈’을 인수한 데 이어,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소재 ‘무지개실버케어스’를 인수해 신규 브랜드 ‘벨포레스트용인’으로 전면 리뉴얼 후 개원할 예정입니다. 운영은 더헤리티지너싱홈이 맡게 됩니다.


벨포레스트용인은 1500평 대지 위에 연면적 6059㎡,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규모를 갖춘 요양시설로, 총 101명이 생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케어 환경을 구축하게 됩니다.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가족면회실, 공동거실 등 다양한 생활 및 재활 공간이 마련되며, 병원형 시설이 아닌 ‘집 같은 편안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재활 특화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신체재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문 물리치료사가 1:1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시각추적 기반 모션 인지재활 시스템과 가상현실(VR) 재활 프로그램, 보행 재활 의료기기 ‘워크메이트(WalkMate)’ 등 첨단 재활 장비를 도입해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입니다.


내부에는 간호전문 요양실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모션캡쳐 설치 등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 1.9명당 요양보호사 1명이 배정되는 높은 인력 배치 기준을 적용해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 향상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시설 안전 및 환경 관리에서도 실내외 공기를 순환시키는 청정공기 전환 시스템을 적용해 감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합니다.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초저상 침대를 도입하는 등 어르신 안전을 중심으로 설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벨포레스트용인은 신갈 IC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및 분당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수인분당선인 신갈역·구성역·기흥역과 인접해 있습니다. 새천년근린공원 인근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대형 의료기관 연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고려했다는 설명입니다.


종근당산업 관계자는 “벨포레스트용인은 단순한 요양시설이 아닌,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존엄성을 높이는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공간”이라며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최상의 인프라와 전문적인 간호·재활 시스템,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니어케어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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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2026.07.10 17:34:5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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