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오는 9월16일부터 19일까지 KINTEX에서 개최되는 방위산업 전시회 ‘DX KOREA 2026’에 참가하는 기업들의 해외진출과 수출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시현장에 수출금융·보험·보증 상담관 조성이 추진됩니다.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는 단순 전시참가를 넘어 해외바이어 상담, 군·정부 관계자 네트워킹, 수출금융 지원, 계약리스크 관리까지 연계하는 비즈니스 성과 중심 전시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참가기업이 전시현장에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계약과 후속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보험·보증 분야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조직위원회는 방위산업공제조합,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연계해 참가기업 대상 상담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직위 관계자는 "상담관에서는 방산기업들이 해외수출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보증, 보험, 수출금융, 계약리스크 관리, 해외대금 회수 리스크관리 등에 대한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방산 수출은 일반제품 수출보다 계약규모가 크고 정부간 거래, 장기납품, 금융조건, 보증, 보험, 사후관리 등이 복합적으로 연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DX KOREA 2026에서는 참가기업이 전시 기간에 해외 군·정부 관계자 및 글로벌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뿐 아니라 수출계약 추진단계에서 필요한 금융·보험·보증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연계할 수 있도록 통합형 비즈니스 기회로 만들겠다는 설명입니다.
조직위 관계자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중인 중소·중견 방산기업을 비롯해 전력지원체계, 드론, 로봇, AI, 국방 MRO, 군수지원, 통신·전자, 보안·감시체계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직위는 이와함께 해외 국가관과 글로벌 방산기업 참가 협의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 참가기업이 해외 방산네트워크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겁니다.
권평오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방산전시회의 성과는 현장에서 이뤄지는 상담뿐 아니라 상담 이후 금융·보험·보증·계약 지원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연결되는지에 달려 있다"며 "DX KOREA 2026은 참가기업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시 이후 후속 비즈니스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