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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와 손잡은 현대제철…미래지향적 탄소 저감 기술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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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9, 2026, 16:05:29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컬래버 영상 공개
세계 최초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홍보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제철이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스타워즈 영화와 협업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29일 현대제철은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예고편에 탄소 저감 공정인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접목한 광고 영상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영화는 은하계를 배경으로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그로구가 거대한 임무를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린 블록버스터 어드벤처 작품입니다.


현대제철은 새로운 여정과 도전에 나서는 영화 주인공들의 서사에 자사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가 지닌 혁신의 의미를 담아 이번 영상을 기획했습니다.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팀워크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주인공들의 모습에 빗대어, 전기로와 고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복합 프로세스 가동의 의미를 풀어냈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영화를 대표하는 명대사인 “This is the Way(이것이 우리의 길이다)”를 복합 프로세스 가동을 통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현대제철의 행보와 자연스럽게 연결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현대제철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전국 CGV, 롯데시네마 상영 전 스크린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스타워즈 영화가 지닌 화제성을 바탕으로 대중들이 현대제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확장했다”라며 “현대제철을 새롭게 알림과 동시에 영화 홍보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전기로 운영 노하우와 고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배합하는 복합 프로세스를 세계 최초로 가동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자사 고로 생산 제품보다 탄소 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 저감 강판을 개발했으며,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 측은 “독보적인 전기로 운영 노하우와 고로 기술력을 결합한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통해 탄소 저감 제품 공급을 선도하게 됐다”라며 “글로벌 고객사의 탄소 저감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자동차와 에너지 강재 분야 등 수요 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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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2026.07.10 17:34:5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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