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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싱가포르서 ‘아시아지역본부’ 가동…“글로벌 수익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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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9, 2026, 23:05:1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아시아 금융중심지 싱가포르에 '아시아지역본부'를 개설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6일 열린 개소식에는 우리은행 전현기 글로벌그룹장, 최원경 아시아지역본부장을 비롯해 DBS, 골드만삭스, MUFG, JP모건 등 글로벌 금융사 주요 임원과 국민연금 싱가폴지사장이 참석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아시아지역본부 신설을 계기로 역내 진출한 기업고객 중심으로 기업금융과 글로벌 IB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입니다. 아시아지역본부에는 싱가포르·홍콩·도쿄·시드니 등 4개지점과 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 등 3개 현지법인을 관할하며 아시아지역 영업전략 실행과 채널협업을 지원하는 글로벌 거점역할이 주어졌습니다.


또 자체심사 인력 기반으로 현지 의사결정 전문성과 속도를 높이고 동남아 현지법인 IT·디지털분야 현장지원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은행 김태수 글로벌전략부장은 "아시아지역본부는 아시아 사업의 전략실행력을 높이면서 업무효율과 건전성·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조직"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수익기반을 확대하고 내실있는 질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아시아지역본부 외에도 인도와 방글라데시 지역에 각각 영업총괄본부를 운영중이며 유럽·중동과 미주지역을 담당하는 지역본부 설치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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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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