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Bank 은행

강태영 농협은행장 애그테크 스타트업 현장방문…“든든한 동반자될 것”

URL복사

Sunday, May 31, 2026, 21:05:53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 최근 강태영 은행장이 농식품펀드 투자기업 ㈜에이오팜을 찾아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강태영 은행장은 29일 경북 성주군 월항농협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에이오팜의 AI농산물선별시스템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지원체계를 점검하는 등 현장경영을 펼쳤습니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에이오팜은 UNIST(울산과학기술원) 출신 곽호재 대표가 농촌의 구조적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설립한 AI·딥러닝 기반 애그테크 스타트업입니다. AI비파괴선별시스템 '에이오비전(AIOVISION)'은 참외·토마토·사과·감귤 등 농산물의 기형이나 병충해, 당도 등 26가지 결점항목을 실시간 판정할 수 있습니다. 시간당 최대 3만6000개를 처리해 숙련인력 대비 30배 이상 작업효율을 구현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최근에는 농산물을 회전시키지 않고도 전면검사 가능한 투명벨트시스템을 개발해 마늘·고추 같은 채소류까지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월항농협 APC는 에이오팜 AI선별기 8조를 도입한 스마트 APC 선도사례로 평가받습니다.

 


강태영 은행장은 에이오팜 곽호재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AI선별시스템 운영성과, 기술고도화 및 적용품목 확대전략, 경영컨설팅 및 네트워크 연계지원, 여신·보증 등 금융지원 확대, 향후 성장단계별 밸류업 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강태영 은행장은 "에이오팜 AI선별 기술은 농촌 인력난이라는 현장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농산물 품질경쟁력까지 높이는 혁신사례"라며 "농협은행은 우수 애그테크 기업이 농업현장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투자부터 성장까지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