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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퇴직연금 경쟁력 사활…은행·증권·보험 시너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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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31, 2026, 23:05:16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금융그룹(회장 이찬우)이 '수익률 중심 퇴직연금 금융그룹'으로 전환을 추진합니다. 가입 중심 단순한 적립금 확대경쟁을 넘어 고객의 실질수익률과 은퇴후 자산관리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협금융은 은행·증권·보험 계열사 핵심역량을 결집해 고객의 연금자산 형성부터 운용, 인출,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통합연금금융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은 안정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퇴직연금 수익률 경쟁력을 제고합니다. 원리금비보장형에선 4분기 연속 5대 시중은행 중 종합가중평균 수익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엔 연금수급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지원하는 특화상품으로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금' 그리고 'NH올원더풀행복동행적금'을 출시했습니다.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올원더풀행복동행 예·적금에 처음으로 가입하기도 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전국 영업망과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바탕으로 퇴직연금 고객과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NH투자증권은 디지털·AI 기반 연금자산관리서비스를 도입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보어드바이저의 경우 'NH-DNA 퇴직연금 에코넥스' 상품이 3월말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인 누적수익률 106.5%를 기록했습니다. 또 모바일 기반 연금관리서비스와 고객맞춤형 투자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농협금융은 은행의 고객 기반, 증권의 투자·운용 역량, 보험의 보장기능을 연계해 그룹 시너지 체계를 강화한다는 목표입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퇴직연금 시장확대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그룹 차원의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시니어 특화브랜드 'NH올원더풀' 기반으로 건강·생활·금융을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농협금융만의 시너지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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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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