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일본 대형 할인점 돈키호테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여행용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환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양사의 일본 여행객 대상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벤트는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비대면 환전 고객, 김해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 영업소를 이용하는 대면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돈키호테 할인 혜택은 일본 전 영업점에서 적용됩니다. 고객은 1만엔 이상 구매 시 기존 면세 10% 혜택에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3만엔 이상 구매할 경우 추가 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대면 이벤트는 이달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운영됩니다. 할인쿠폰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며 고객은 쿠폰 내 QR코드를 일본 현지 매장에서 제시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일본을 찾는 국내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금융권에서도 여행과 연계한 외환 서비스 경쟁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대면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김해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 영업소에서 진행됩니다.
부산은행은 해당 영업소에서 환전한 고객에게 ▲110V 변환어댑터 ▲기내용 슬리퍼 ▲캐리어 보조백 등 여행용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부산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돈키호테는 일본 전역에서 66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종합 할인점입니다. 한국인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 이용 비중이 높은 유통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영준 BNK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현지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환전·송금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