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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육류수출협회, 최대 규모 ‘아메리칸 버거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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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01, 2026, 16:06:00

21일까지 수제버거 45개 브랜드·100여개 매장 참여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는 6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2026 아메리칸 버거위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아메리칸 버거위크’는 아메리칸 스타일 수제버거 문화를 알리는 프로모션으로 2017년 첫 시작 이후 올해 10회를 맞았습니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미국산 육류로 만든 패티·베이컨으로 수제버거를 선보이는 브랜드와 협업합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전국 45개 브랜드의 100여개 매장이 참여합니다. 2026년 코리안버거챔피언십 우승 브랜드인 제스티살룬과 2024년 월드푸드챔피언십 버거 부문 3위를 기록한 멜팅소울도 참여합니다.

 

프로모션 기간 소비자들은 참여 브랜드의 행사 메뉴를 2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의 공동 참여사인 배달앱 요기요로 주문 시에는 5%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장 방문 후 행사 메뉴 주문 시 버거위크 스티커 굿즈와 연세두유를 선착순 증정합니다.

 

러닝 플랫폼 ‘런데이’ 앱과 협업한 ‘아메리칸 버거런 챌린지’도 운영합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참여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줍니다. 또 GPS를 통해 버거나 패티 모양의 러닝 코스를 그리는 SNS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최대 10만원의 버거위크 참여 브랜드 식사권 당첨 기회를 제공합니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외식 프로모션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보다 수제버거 전문점과의 협업 비중을 높이는데 집중해왔으며 아메리칸 버거위크 역시 이 같은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의 대표 사례로 꼽힙니다.

 

박준일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장은 "아메리칸 버거위크가 수제버거 팬들이 매년 기다리는 버거 축제로 자리잡은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미국산 육류로 만든 수제버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행사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수제버거 시장은 국내 외식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분야 가운데 하나입니다. 과거 소규모 매장 중심이던 시장은 프리미엄 버거 수요가 늘면서 전문 브랜드와 대기업 계열 브랜드까지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개성 있는 패티와 번, 소스를 앞세운 차별화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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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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