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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열·서정호 태국 집결…롯데웰푸드, 글로벌 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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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01, 2026, 17:06:34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 첫 참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웰푸드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에 처음 참가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타이펙스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과 태국상공회의소가 독일 식품 박람회 '아누가'와 제휴해 개최하는 박람회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습니다. 

 

박람회는 56개국에서 36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관람객은 10만명에 육박했습니다. 현장에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가 글로벌 영업에 앞장섰습니다. 부스는 14개(126㎡ 면적)로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였습니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를 필두로 다양한 브랜드를 유통·무역 관계자에게 알렸습니다.

 

특히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롯데그룹 차원에서도 지원을 이어갔습니다. 아울러 태국 재계 1위 CP 그룹 소속 핵심 유통사 CP 엑스트라 도매 사업 부문의 타닛 치라바논 대표가 롯데웰푸드 부스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부스는 20여가지 자사 대표 브랜드로 꾸며졌습니다.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 중인 빼빼로는 공식 글로벌 앰배서더인 스트레이 키즈를 내세워 포토존을 꾸몄습니다. 웰니스 트렌드에 맞춘 ZERO 브랜드와 함께 빙과 수출 베스트셀러 티코, 빵빠레 등도 홍보했습니다. 냉동 삼각김밥 등도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동남아시아는 롯데웰푸드가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해 주목하는 시장 가운데 하나입니다. 인도와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등 기존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태국과 베트남 등 주변 국가까지 판매망을 넓혀왔습니다.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가공식품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는 점도 시장 공략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빼빼로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합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해외 주요 국가에서 빼빼로데이 마케팅을 전개하고 스트레이 키즈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연간 빼빼로 수출액은 87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습니다.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는 "타이펙스 박람회 참가는 아시아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롯데웰푸드 브랜드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유통망 확장 및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해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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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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