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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후덕죽 컬렉션’ 흥행에 새우버거 매출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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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02, 2026, 10:06:23

협업 메뉴 출시 이후 객수·매출 21% 증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맘스터치는 스타 셰프 협업을 통한 메뉴 차별화가 가맹점 매출 증대와 신규 고객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맘스터치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한 ‘후덕죽 셰프 컬렉션’ 이후 전국 매장 방문객 수와 매출이 출시 전 대비 각각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식 메뉴인 크림새우를 버거로 재해석한 ‘후덕죽 통새우버거’ 흥행으로 지난 3~4월 새우버거 카테고리 전체 판매량과 매출이 직전 1~2월 대비 각각 102%, 183% 늘었습니다. 후덕죽 셰프의 ‘후덕죽 빅싸이순살’도 호응이 이어지면서 치킨 카테고리 매출이 같은 기간 약 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맘스터치는 인기 셰프와 협업하는 ‘셰프 컬렉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출시로 비프버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61% 증가했습니다. 올해는 ‘후덕죽 셰프 컬렉션’을 통해 새우버거 카테고리까지 흥행을 확대하며 버거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입니다.

 

이외에도 후 셰프의 레시피를 담은 ‘후덕죽 싱글세트’, ‘후덕죽 커플세트’ 판매량이 늘면서 ‘맘스세트’ 매출이 같은 기간 51% 증가했습니다. 이는 셰프 컬렉션에 대한 높은 관심이 복합세트 메뉴 구매 확대로 이어져 가족 단위 고객과 복수 메뉴 주문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유명 셰프와 협업한 한정 메뉴 출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다만 상당수 제품이 단기 화제성 확보에 그치며 판매 종료와 함께 시장에서 사라지는 모습도 흔하게 나타납니다. 이에 메뉴 개발 역량과 브랜드 자산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협업 모델 구축 여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버거 시장에서도 소비자 취향이 세분화되는 추세입니다. 비프버거 중심이던 프리미엄 버거 경쟁이 치킨버거와 새우버거 등으로 확대되면서 브랜드별 카테고리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기존 인기 메뉴 외 새로운 선택지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도 제품 다변화를 이끄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후덕죽 셰프 컬렉션은 기존 QSR 메뉴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맛의 레이어링을 구현한 프로젝트"라며 "버거 단품 기준 6000원대 가격 책정 등 런치플레이션 시대에 셰프의 킥을 경험할 수 있는 가심비형 셰프 협업 메뉴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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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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