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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퀴진케이, 최강록 멘토링 거친 ‘이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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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02, 2026, 10:06:46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플랫폼 ‘퀴진케이’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제일제당은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플랫폼 ‘퀴진케이’의 아홉 번째 팝업 레스토랑 ‘이음’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퀴진케이는 젊은 한식 셰프들이 메뉴 개발부터 실제 레스토랑 운영까지 경험하며 오너 셰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모던 한식 다이닝 ‘이음’은 서울 강남구 소재 ‘퀴진케이 프로젝트’ 레스토랑에서 오는 9일부터 9월 중순까지 약 3개월간 박용재 셰프와 김이레 셰프가 함께 운영합니다. 

 

주요 메뉴로는 발효 여름과일 웰컴티, 치즈 서여향병 등 작은 한입거리들과 잣즙냉채, 제철 봄나물죽, 메밀면, 클렌저, 대구와 무조림, 오리구이, 감태 아이스크림, 차와 다과 등 총 10가지 코스가 제공됩니다. 전통 한식을 중심으로 일본·중국·태국·프랑스 등 글로벌 미식 요소를 녹여낸 요리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이번 회차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가 영셰프 선발과 멘토링에 참여했습니다. ‘이음’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녁 단일 타임으로 운영됩니다. 이날부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오는 20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 시 다이닝 코스를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레스토랑 운영 경험을 갖춘 셰프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메뉴 개발 역량뿐 아니라 브랜드 기획과 공간 운영, 고객 경험 설계까지 요구되는 만큼 실전형 육성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높은 상황입니다. 팝업 레스토랑이 신인 셰프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퀴진케이를 통해 한식 인재 육성과 K-푸드 확산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순 후원에 그치지 않고 셰프들이 실제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 

 

박소연 CJ제일제당 Hansik245팀장은 "퀴진케이는 차세대 셰프들이 자신만의 색깔과 스토리를 담은 한식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갈 한식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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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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