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맥도날드는 오는 4일 미국 대표 간식 맥앤치즈를 활용한 신메뉴 ‘맥앤치즈 더블 비프’,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메뉴 2종은 지난 2021년 출시한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를 업그레이드한 메뉴입니다. 맥앤치즈 풍미에 비프와 치킨 패티를 각각 조합했습니다. 여기에 축구공 모양의 ‘사커 번(버거 빵)’을 사용해 다가오는 월드컵 시즌 분위기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신메뉴 2종 모두 로마노 치즈와 체다 치즈를 활용한 맥앤치즈를 담았습니다. 맥앤치즈 더블 비프는 순 쇠고기 패티 2장을 더했고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은 인기 메뉴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사용되는 치킨 패티와 맥앤치즈를 담아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식음료업계의 시즌 마케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월드컵 기간이 되면 응원전과 단체 관람 문화에 맞춘 신제품과 프로모션이 쏟아졌지만 올해는 경기 시간이 오전 시간대에 집중되면서 브랜드별로 한정판 메뉴와 굿즈, 체험형 이벤트 중심의 접근이 늘었습니다.
맥도날드도 주요 스포츠 이벤트마다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시즌 수요 공략에 나서왔습니다. 제품 자체의 맛뿐 아니라 패키지와 디자인 요소를 통해 이벤트 분위기를 전달하는 방식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이번 사커 번 역시 메뉴 차별화와 함께 시즌성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로 해석됩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맥앤치즈 특유의 치즈 풍미에 비프와 치킨 패티를 조합해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축구공 모양의 이색적인 사커 번과 함께 메뉴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