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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축구공 번 입힌 맥앤치즈 신메뉴 2종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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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02, 2026, 11:06:29

싸커 번으로 월드컵 분위기 강조..오는 4일 출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맥도날드는 오는 4일 미국 대표 간식 맥앤치즈를 활용한 신메뉴 ‘맥앤치즈 더블 비프’,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메뉴 2종은 지난 2021년 출시한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를 업그레이드한 메뉴입니다. 맥앤치즈 풍미에 비프와 치킨 패티를 각각 조합했습니다. 여기에 축구공 모양의 ‘사커 번(버거 빵)’을 사용해 다가오는 월드컵 시즌 분위기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신메뉴 2종 모두 로마노 치즈와 체다 치즈를 활용한 맥앤치즈를 담았습니다. 맥앤치즈 더블 비프는 순 쇠고기 패티 2장을 더했고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은 인기 메뉴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사용되는 치킨 패티와 맥앤치즈를 담아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식음료업계의 시즌 마케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월드컵 기간이 되면 응원전과 단체 관람 문화에 맞춘 신제품과 프로모션이 쏟아졌지만 올해는 경기 시간이 오전 시간대에 집중되면서 브랜드별로 한정판 메뉴와 굿즈, 체험형 이벤트 중심의 접근이 늘었습니다.

 

맥도날드도 주요 스포츠 이벤트마다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시즌 수요 공략에 나서왔습니다. 제품 자체의 맛뿐 아니라 패키지와 디자인 요소를 통해 이벤트 분위기를 전달하는 방식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이번 사커 번 역시 메뉴 차별화와 함께 시즌성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로 해석됩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맥앤치즈 특유의 치즈 풍미에 비프와 치킨 패티를 조합해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축구공 모양의 이색적인 사커 번과 함께 메뉴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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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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