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동아오츠카(대표 박철호)는 올해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의 새 얼굴로 배우 강미나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강미나는 호텔 델루나, 웰컴 투 삼달리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 주연으로 활약했습니다. 동아오츠카는 강미나가 지닌 도전적인 면모가 청년 세대를 응원하는 오로나민C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동아오츠카는 오는 5일 강미나와 함께한 올해 오로나민C 광고를 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김홍철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강미나 특유의 밝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오로나민C의 브랜드 이미지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새 모델 발탁을 통해 오로나민C가 청년 세대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식품업계에서는 브랜드 이미지와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배우와 아이돌을 모델로 기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1020세대와의 소통이 중요한 음료 시장에서 모델 인지도와 화제성이 제품 인식에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힙니다. 광고 모델 교체가 분위기 전환의 계기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