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카스는 6월 한 달간 응원 이벤트를 펼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유일한 2026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공식 파트너입니다. 카스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팝업스토어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를 엽니다.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는 축구를 모티브로 한 게임과 응원 콘텐츠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카스 월드컵 한정판 ‘원팀 에디션’ 존에서 제품 구매 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을 캔에 레이저 각인으로 새길 수 있는 체험도 마련했습니다. 각 프로그램 인증 완료 시 월드컵 굿즈가 제공됩니다.
이곳에서는 대한민국 경기일에 맞춰 대형 스크린으로 월드컵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단체 관람 이벤트도 개최합니다. 첫 경기인 6월 12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까지 총 세 차례 전개합니다. 팝업스토어 입장은 네이버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합니다.
서울·수도권 주요 스포츠펍 및 외식 명소에서는 응원 이벤트 ‘카스 뷰잉펍’을 운영합니다. 한국 경기일에 맞춰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과 성수점, 이태원 ‘실비디스코’ 등 5개 업장에서 운영됩니다. 현장에는 축구 크리에이터 김진짜·맹피셜, 축구 해설위원 서형욱, 전 축구선수 신세계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카스 뷰잉펍 이벤트는 카스 판매 업장에서 카스 생맥주 또는 병맥주를 주문한 뒤 매장 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 당첨자에게는 뷰잉펍 참석 기회가 주어집니다. 뷰잉펍으로 운영되는 5개 업장의 별도 예약 채널을 통한 사전 신청도 가능합니다.
오비맥주는 월드컵을 앞두고 한정판 패키지와 오프라인 체험 행사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활용한 ‘원팀 에디션’을 출시하며 응원 분위기 조성에 나섰습니다. 월드컵 공식 스폰서십을 활용한 마케팅이 본격화되면서 소비자 접점 확대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는 모습입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는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로서 사람들이 모여 응원하고 즐기는 순간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와 뷰잉펍이 소비자들이 월드컵 시즌의 열기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대한민국을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월드컵 응원 문화도 과거와 달라졌습니다. 대규모 거리응원 중심이던 방식에서 벗어나 스포츠펍과 팝업스토어, 브랜드 체험 행사 등으로 접점이 다양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 경기 시간이 오전과 낮 시간대에 배치된 만큼 브랜드들도 단체 응원보다 체험형 콘텐츠 비중을 높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