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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우즈베키스탄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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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02, 2026, 15:06:27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효성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섭니다.

 

효성은 지난 1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우즈베키스탄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게 감사와 예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무국적 고려인 13가구, 총 33명입니다.

 

효성과 굿네이버스는 현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각 가구의 생활 여건과 필요 사항을 확인한 뒤 맞춤형 지원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원 내용은 보일러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냉장고와 세탁기 등 한국산 고효율 가전제품 지원, 침구와 가구 등 생활 편의 물품 제공, 기초 건강검진 및 긴급 생계 지원 등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고려인 동포들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일제 강점기 당시 독립운동과 구 소련의 강제이주, 무국적 문제 등 역사적 배경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지원은 보훈의 범위를 국내에 한정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효성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유공자 선열과 후손들에게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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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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