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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드론배상책임보험’ 출시…“하루 1만원에 최대 5억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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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02, 2026, 15:06:5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2일 취미·레저용 드론사용자를 위한 전용상품으로 'KB드론배상책임보험(개인용)'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국내 최대 드론 커뮤니티 '드론플레이'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개발했습니다. KB손해보험이 드론플레이 회원 413명 대상으로 드론보험 설문조사를 한 결과 98.5%가 개인드론보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76.0%는 가입의향이 있다고 답해 개인용 드론보험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또 드론사용자들은 보험가입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합리적인 보험료와 폭넓은 보장범위를 꼽았습니다. KB손해보험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드론사용자 니즈를 반영한 담보와 가격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세부적으로 특정일 하루 가입일 때 보험료 1만원 수준으로 최대 5억원까지 보상 가능합니다. 연간보험료 5만~13만원 수준의 다양한 플랜으로 최대 5억원까지 보상 가능하다고 KB손해보험은 설명합니다.


KB손해보험 정재근 상무(일반상품본부장)는 "이번 신상품 KB드론배상책임보험은 건전한 드론문화 확산과 안전한 비행환경 조성에 기여하면서 규모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레저용 드론시장에 새로운 드론보험의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드론산업 전반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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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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